와.. 너무 댓글을 늦게 달았네요. 도트 퀄리티 무엇.. 방을 탑뷰로 바라본 상태에서 입체감(?)까지 표현한것이나 타일까지 그린 것 보고는 좀 감동받은 상태에서 게임을 계속했네요. 이런 저런 선택의 기로를, 사소하지만 정말 여러모로 고민하게 되는 포인트를 다양한 연출의 전환과 함께 잘 표현하셨습니다. 완성하느라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
^^ 우리가 과거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볼 때에 머릿속으로 당시의 상황이 영상처럼 흘러가는 기분을 느끼잖아요. 플레이하는 동안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반응이 달라지는 부분을 모르고 하다가 설명을 보고서야 알아서, 다른 상황에선 뭐라고 했을지 궁금해졌네요.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소희씨, 만들때 기능이 어려워 고민 많이 하던 모습이었는데, 훌륭하게 잘 완성하셨네요. ^^ 색 바뀌는 걸 보는 재미가 있군요. 아이템 보다 스프라이트로 만들어서 배치했으면 좀 더 좋았을 오브젝트들이 몇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보완되면 더 명확하게 해야할 거리들을 잘 찾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해봤습니다. 수업시간에 이미 언급하긴 했지만, 여러 표현 방법 중에 청각적 요소를 선택해서 심플하게 잘 만들어냈네요. 앨범 자켓도 은근 고퀄이고 ㅎㅎ 같은 툴로 만들더라도, 개개인마다 표현의 방법과 아이디어의 방향성이 다르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나율씨 작품은 예전 트와인때도 참 흥미롭게 했었는데, 이번 것도 재밌었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
으아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는 중인데, 두번째 맵 진입해서 부터 약간 길을 잃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플레이해봤던 기억으로 코멘트를 남겨봅니다..ㅎㅎ 강렬한 썸네일에 안눌러볼 수가 없는 게임..! 피카츄를 잡는 느낌을 주기 위해 화면 반복을 이용한 아이디어도 기발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방법을 우회하는 과정이 bitsy의 매력인것 같아요. 고생 많았습니다. :)
다시해봐도 참 좋네요. ㅎㅎ 공도 많이 들였고, 표현도 너무 좋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포인트를 수업시간에 시연하며 모두 말해버린 것 같지만... 생각을 참 많이했다고 느꼈던 부분 중에 하나가, 보통 다급함이나 시간이 촉박할때의 느낌을 음악 박자가 빨라지는 부분으로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 부분을 역으로 시간이 영겁처럼 느껴지는 그 순간을 느려지게 표현한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참 고생 많았습니다.
와... 깊은 여운이 있네요. 휑한 배경 속에 캐릭터가 허전하게 놓여 있는 시작점부터,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는데, 걸어왔던 길을 돌아가며 하늘의 색이 변하는 거나,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필드를 바라보며 비행하여 날아가는 거나 연출이 과하지 않지만 덜어냄으로써 많은걸 표현하셨습니다. 너무 좋네요.. 고생많았습니다.
우오 표현이 참 재밌습니다. 체중계에 올라가고 숫자가 뜨는 연출, 두부 위주로 먹어야 하는데 여기 저기 스낵들이 늘어져 있어서 의도를 담아 잘 피해야 하는 아이템 먹는 부분, 러닝머신을 표현한 미로 까지 행동을 게임으로 잘 추상화시켰네요. 재밌게 잘 해봤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
역시 술호는 글쓰는데 감각이 있어서인지 bitsy로도 그런 생각을 잘 풀어낸것 같네요. black or white로 변한다길래 캐릭터 색깔이 변하나? 했는데 전체적으로 화면이 밝아지고 어두워지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술마시고 등등 하면서 화면이 점점 화이트아웃될때엔 하이한 기분이 이런건가 싶었네요. ㅎㅎ 재밌게 잘 해봤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학기말에서야 코멘트 남기러 왔습니다. ^^ 피티로 만들었을 때 이미지/도형 제작 및 사용이 자유로워서 신나게 만들었을텐데 트와인으로 각색하려니 한계가 많이 느껴졌을 것 같네요. 질문도 많이 주고받았었지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본것이 좋습니다. 한학기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