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소재들을 활용해서 소일거리의 (귀찮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소소한 일들을 to-do list로 작성해두고 지워나가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체크박스에 체크하기 보다 그냥 가운데 줄을 쭉 긋는걸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연출이 넘어갈때 줄이 쫙 그어져 있으면 속시원하겠다, 하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그래픽적인 부분도 아이코닉한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