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매일 차를 타고 다녔던데다 비대면이라 학생들이 오르는 모습을 자주 보질 못해서(...) 언덕을 오르는 고충에 대해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택시비와 수업이 끝나버린 상황으로 그 고충을 좀 더 알게 되었네요. ㅎㅎ 걸어올라가는 장면이 전환될때 아래로 내려가는 전환으로 이어지는데, 위로 올라가는 연출로 변경이 되면 좀 더 좋을 것 같고.. 택시 같은 경우에도 (좀 더 여력이 된다면) 애니메이션을 좀 넣어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씬에서- 택시 기사와 대화를 나눈 뒤 3800원으로 미터기가 바뀌는 씬이 이어진다면 좀 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만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