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교수님의 말씀이 중요하네요. 이름을 넣고 직접 쓴다고 선택하니 몰입하게 되었어요!
너무 엔딩이 허무하게 금방 나서 어디로 가도 엥? 하게 되었으용
먹다 남은 빵과 스프만 있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에 클릭이나 선택지가 없어서 다시 돌아갈수도, 리플레이 할수도 없어요ㅠㅠ
컴퓨터로 초록 바탕에 주황글씨가 잘 안보여서 아숩지만 마당을나온암탉 원작을 좋아했었고 초 제한이 있어서 선택하는 거에 촉박함을 느껴 재밌었습니다!
글이 느리게 떠서 답답한데 다음 표시 있는 거랑 검은 그림자로 그림을 통일한 점이 좋았어요!
이미지와 텍스트가 너무 잘 어울려요 이입이 잘되었습니다!
텍스트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서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는 거 같아 집중하며 읽기 좋았어요!
오타있어요. 벗어나'도'싶어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