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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anv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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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크린키를 눌러도 풀스크린이 되지 않고, 스크롤바도 없어서 선택지를 선택 못 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완성되지 않아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무난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제 컴퓨터가 이상한 것인지, 수상한 말을 하는 등장인물을 만나고 선택해야 되는 부분에서부터, 선택지에 마우스를 두면 금지 표시가 나오면서 선택이 안 됩니다.

대학 생활을 코믹하게 잘 보여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밝고 활기찬 BGM으로 밝은 느낌이 가득한 것이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단서를 얻어 나중에 비밀을 푼다는 점에서, 게임으로써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BGM으로 느릿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넣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고립 엔딩을 봤습니다.

호두로 문을 여는 것은 좀 생각지 못해서 놀랐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으니까요. 문의 열쇠 구멍과 호두의 크기는 연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의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장'-'서류보관함'에서 쪽지가 계속 나오고, 그것이 쪽지를 찾은 횟수에 계속 추가됩니다.

9개의 쪽지가 탈출에 있어 중요한 단서인 듯 한데, 이것은 그것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딱 맞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보여진 활동 내역 사진이 작아서 그 내용을 읽기 힘들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각 등장인물을 꼭 순서대로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플레이어 입장에서 진행하다가 각 작품의 소개로 넘어가는 부분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커피 시키기' '디저트 시키기' 등의 선택지로, 앞으로 되돌아가 다른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히 새로고침하여 다른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것이 불편하였습니다. 선택지의 끝에 존재하는 작품들이 전부 멋져 보여서 다른 선택지의 작품은 어떨까 기대를 갖게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풀스크린 버튼을 눌러도 풀스크린이 안 되어서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양이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