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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혹시 연애 안 해보신 분이 만든 건가요?

우와 빵이랑 파스타라니 최고의 조합 ㅠㅠ ! 플레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은 못 참죠~ 업데이트 하고 싶은 부분이 참 많은데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라쿤 찾기라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 샬롬관 먼저 가야 하는 줄 모르고 벤치 먼저 갔다가 게임이 빨리 끝나버려서 ... 다시 한 번 플레이 했네요!! 빨리 대면 수업으로 돌아가서 강남대 투어 ㅠㅠㅠ 하고 싶어요 그리운 재작년,,,

It was a fun trip. Canada sorry is so cute. I'll wait until it opens in Canada. :)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exit 오류라니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여행가는 엔딩 색감하나로 엄청난 울림을 주는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여행만 다녀온 게 너무 아쉬워서 동물의 숲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동숲을 하지 않는데 마치 이번 게임을 계기로 해야할 것 같고 그러네요.. 따뜻한 게임이에요 :)

(1 edit)

혹시 어떻게 플레이할 수 있나요....!? 감독팀? 가방 챙겼는데 그 다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어릴 때 마트에서 비닐봉투 안에 담겨오는 물고기들이 생각났어요.. 물고기들을 어항에 담으면서 바닥에 자갈을 깔고.... 어항 꾸미기라니 너무 귀여운 주제 아닌가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와 소름 돋았어요. 잊지 말 것에서 진짜 눈물 흘렸습니다. 힐링이 아니고 감동 게임 아닌가요 진짜로... 가슴 한 켠이 저릿했습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Bolbfish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아쿠아리움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는 게임이네요. 제주도여행 잘 다녀오세요!

혹시 정소미 인생 요약본인가요.............................

와 짧은 기간에 이정도 볼륨,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고 갑니다.... 교훈을 주는 게임이 바로 이런 게임이 아닐까요? 도트 표현도 너무 잘하셨고... 그저 빛.

웃음 나오는 게임인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오락 기계 앞에 앉아 조이스틱과 버튼을 연타했던 그 때가 떠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일상적이고 귀여운 게임이네요!

특별한 능력을 얻었어요! 컨셉에 충실한 귀여운 게임 같아요 ㅎㅎ. 빨리 내년 할로윈이 또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해야 어머니를 깨우지 않고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을까요ㅠㅠ 숨죽이게 되는 게임이네요....

우와.... 아무생각 없이 계속 먹기만 했더니 좋은 선생님이 되었다고 나와서 우왕 성공했구나하고 다시 플레이 해봤는데 이번에는 축구선수가 되었네요! 아이템을 옴뇸뇸 먹어서 달라지는 결과가 너무 재밌어요 ㅠ!

작품 속 히든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있네요.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마치 8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우와 티비 한 번 보고 열심히 공부했더니 A+ 받았어요 ! ㅎㅎ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성적까지 챙기기는 불가능한 일일까요? ㅠㅠ 플레이하면서 행복한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는 걸까 생각에 빠졌네요...

도트가 가진 기능과 색깔을 통해 일상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나의 삶이 온전한 나의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있는데 큰 위로가 되는 게임인 것 같아요. 힐링 받고 갑니다.

음식 엔딩이 궁금해서 여러가지 눌러봤는데 저는 오늘 김치볶음밥을 먹게 되었네요! 심플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영화관에 안 간지 어느덧 2년,, 이 게임하고 영화보러 가고 싶어졌네요ㅜㅜ 영화 재미있게 관람하고 갑니다... 포스터 퀄리티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혹시 HAPPY 다음에 어디로 가야하나요!?

예전에 콘서트 다녀왔던 경험이 떠올라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팬싸인회 고증 제대로,,, 열광하는 팬 보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ㅠ but 결말이 너무 슬퍼요....

1종 면허 보유자의 결말은 교통사고네요...........어떻게 해야 성공일까요.......?

면허 시험 볼 때 생각나고 재밌어요! 영혼 갈아넣으신게 눈에 보이는.. 운전면허 취득 응원합니다!

평소 두끼를 정말 좋아하는데  두끼 알바생도 되어보고 재밌네요! 셀프바랑 청소함 등등 도트 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실감나는 게임인 것 같아요!

바뀌는 풍경 표현을 너무 잘 하신 것 같아요!

정말 일상적인 게임이네요! 여동생 두 명이 있는지라 공감도 되구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창문 밖 풍경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혹시 택시에서는 어떻게 내려야 하나요!?

러블리한 게임이에요.. 주제도 너무 귀엽고  사람들 한 명 한 명 다 다른 대사 넣어주셔서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도트도 잘 사용하셔서 어떤 사물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와... 도트로 이렇게 무서움을 표현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 다가오는 경비원?도 너무 무섭고 뭐지? 싶다가 도망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깨는 말그대로 악몽이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짜 눈물 줄줄 흘렸습니다.... 기획자님이 의도하신대로 정말 만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에요.  추우니까 문 닫아주고 붕어빵 먹을래 하는 제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계절을 겨울로 정하신 것도 연출에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요... 자 이제 다음 편 만들어주실 차례입니다.

설거지하고, 세탁기 돌리고, 책 읽고, 공부하고 잠 드는 말 그대로 한 사람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너무 귀여운 게임 같아요 ㅠㅠ 주섬주섬 옷을 담으며 좀 이따가 세탁기 돌려야지 귀찮다.....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저희는 살아가고 있네요.

자꾸만 눈 앞에 펼쳐지는 치킨의 유혹... 역시 다이어트는 쉽지 않네요. 눈앞에서 치킨으로 변하는 바나나를 보면서.. 다이어트 다짐하고서는 왕창 먹는 제 모습이  오버랩 돼서 실감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취업과 면접 앞에서 두려워하고 무너지기도 하는 취준생의 일상을 너무 잘 담으신 것 같아요. 특히 면접관이 압박 면접을 하는 부분은 정말 감탄했습니다. 히든 카드를 찾지 못해서 이 회사와는 연이 닿지 않았지만  다른 회사를 찾아 현실에서 제 카드를 발전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의미있는 게임입니다.

마치 제가 꿈을 꾸다 그 꿈에서 빠져나와 희망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저는 꿈을 자주 꾸지 않아서 가끔 꾸는 악몽조차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 게임이 제 소중한 꿈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큰 볼륨으로 제작하게 된다면  꼭 알려주세요 :)

심플하면서도 주제가 명확한 귀여운 게임이네요 ㅠㅠ 저희 동네는 매주 화요일마다 분리수거를 하는데 다음 주 화요일에 이 게임이 생각날 것 같아요!

(1 edit)

I like Happy ending!!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