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우고 간만에 노트북을 켰는데 요새 이런 게임이 있네요?ㅎㅎ 호호
왕년엔 이런 게임 잘 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조금 둔해졌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즐거웠어요^^ 나중에 아들램 잘 때 또 올게요~^^~~~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