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텍스트를 끝까지 읽고 보니 한국어로도 써주셨군요ㅎㅎ 스크롤을 쭉 한 번 내려볼 걸 그랬습니다. 어쨌든 출시를 애타게 기다려왔던 이 작품을 저의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건강하십시오!